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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뉴스 (센터뉴스) 대구노동권익센터, '정책(외국인)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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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6-27 15:04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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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노동권익센터(센터장 김구연)는 지난 25일 오후 전국택시공제조합 대구지부 회의실에서 ‘2025년 정책(외국인)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구지역 외국인력 유입, 정착, 사회통합 모델 발굴을 목적으로, 김구연 센터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경성대 김민주 교수의 ‘대구지역 외국인력 생활 및 노동실태 연구’주제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지역 내 외국인력의 노동조건, 거주환경, 사회적 지원 체계의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기근 대구한의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구시,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달성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잘만정공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질적인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외국인력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 정착과 양질의 노동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마련과 제도적 기반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고용 현장의 인권 보호와 정보 접근성, 지역 주민과의 관계 형성 방안 등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김구연 센터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 바탕으로, 향후 외국인 노동자들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안정적 우리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노동권 보호와 사회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공공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포인트경제 박용 기자(https://www.pointe.co.kr)

https://www.point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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